당신의 출퇴근 길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기를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여 자유로운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어요. 9시부터 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하고, 16시 이후 자유롭게 퇴근해요. 주 40시간 기준으로 본인 업무 및 개인 스케줄에 맞춰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정한답니다.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 나고 싶은데 10시 20분 정도에 출근해도 될까요? 라고 물어볼 필요가 없어요! 별도의 보고 없이 편하게 출근하세요.

배고프지 않게 든든하게 채워드릴게요

일하다보면 당 떨어지고, 목 마르고 기운이 없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언제나 배고프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간식과 음료수는 떨어질 일 없이 꽉꽉 차있어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 커피머신도 구비되어 있다는 사실! 먹고 싶은 게 있다면 언제든 주문 해주세요.

업무할 때 필요한 건 언제든 지원해드립니다!

더 빠르고 편하게 업무할 수 있도록 듀얼 모니터 혹은 와이드 모니터를 선택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에게는 더 좋은 사양의 컴퓨터 제공은 덤! 업무 시 필요한 사무용품과 비품도 무제한 제공이니 자유로운 몸으로 출근하고 퇴근해요.

우리, 조금 더 즐겁게 일해볼까요?

합정역 근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한 토바는 빠른 성장과 인원 증가로 인해 약 반 년만에 사무실을 확장했답니다. 사방이 통유리인 사무실 어디에서나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고, 카페 느낌의 휴게실에서는 가끔 멍 때리며 휴식을 할 수 있어요.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답니다. 오늘의 DJ 는 누가 할까요?

더 나은 환경을 위해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어요

쉼 없이 업무를 하다 보면 가끔은 지칠 때가 있죠. 모두가 지치지 않고 리프레쉬 할 수 있도록 '리프레쉬 타임'이 새로 생겼답니다. 흡연자 분들은 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해당 시간을 이용하고, 나머지 분들은 리프레쉬 타임을 활용해 잠깐의 외출이나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소소하지만 분기별 마지막 주 금요일은 한 시간 일찍 퇴근이 가능한 '패밀리데이'도 운영 중이랍니다. 토바 피플들의 행복한 회사 생활을 위해 더 나은 복지 도입을 항상 검토 중이에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연차, 반차 사용하는 데 설마 눈치 보시나요? 비대면 전자결재로 사유 필요 없는 빠른 승인으로 언제나 편하게 연차 사용하세요.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당연하게 주어지는 권리랍니다. 근속 연수가 길 수록 연차가 늘어 나니 토바에서 오래 함께 해요, 우리.